아르누완다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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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 사전에 등재된 단어 몇을 빼고는 ‘여럿의 가운데’의 뜻이든 ‘무엇을 하는 동안’의 뜻이든 ‘중’은 명사이므로 그 앞을 띄어 쓴다. using AWB
2번째 줄:
후에 히타이트 문서는 아르누완다 역시 이 병을 앓았다고 폭로하였다.
 
그의 어린 동생 무르실리는 [[카스카]]와 [[아르자와]]에 대해 진행중인진행 중인 하티의 전투에서 그를 도왔다.
그러한 사건에서 형제들은 카르키아에 편지를 썼는데 그들이 세하 강의 마나파-타룬타에 도피처를 제공하였다. 그는 순간적으로{{모호}} 추방되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세하 강에 지도자로 돌아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