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전: 두 판 사이의 차이

'''승자전'''(勝者戰)은 경기의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해 승자끼리만 계속해서 맞붙는 방식으로 '''토너먼트'''({{lang|en|tournament}})라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축구 월드컵]]은 16강부터 승자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은 시합으로 빠르게 승자를 결정할 수 있으나, 원칙적으로는 패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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