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히로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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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공학]]박사이며, 발명가로 일하고 있다. [[에도가와 코난|쿠도 신이치]]와 이웃이며, 신이치와 [[모리 란|란]]을 어려서부터 본 사람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약을 먹고 에도가와 코난으로 어려진 신이치가 제일 먼저 찾았던 인물이다. 코난의 정체를 처음으로 알았으며, 다른 사람에게 정체가 발각되면 주변 인물들이 위험해지고, '[[탐정]]과 같이 살다보면 신이치의 몸을 작게 만든 [[검은 조직]]에 대한 정보를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하이바라 아이와 같이 살고 있다. 아가사의 체형과 건강을 걱정한 아이에 의해서 엄격한 식단으로 영양 관리를 받고 있는데 가끔 아이 몰래 숨어서 고기 등을 먹다가 들켜서 “또 살찌는 음식이군요!(またメタボってるのね。<ref>メタボ는 [[대사 증후군]](metabolic syndrome)의 일본어식 준말이다.</ref>)”라는 소리를 듣는다. 또한 캠핑을 갈 경우 소년 탐정단에게 썰렁 퀴즈를 출제해 나중에 답을 알게 된 탐정단이 어이없어 한다. 또 코난이나 아이가 주위로부터 의심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테이탄 초등학교에 편입시켰으며<ref>일본에서는 의무교육의 경우 관청에서의 배려 등으로 인하여 호적이나 신분증이 없어도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ref> 421~422편에서 추억의 소녀를 만났으나 탐정단을 손자손녀로 오해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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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1기 때만 해도 오합지졸 발명품들을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코난에게 유용한 발명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런 덕분에 사건 해결에 상당한 도움이 있었다.
코난이 신체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탐정으로서 여러 흉악범들과 대등하게 맞설 수 있던 까닭은 나비넥타이 모양의 목소리 변조기, 탐정 배지, 근육강화 운동화 등의 아가사 박사가 만든 발명품들 덕분이며, 이 점은 하이바라 아이도 인정하고 있다. 현재는 기술력이 워낙에 좋아져서 스마트폰을 쓰면 몇몇 발명품을 대체
; 손목시계형 마취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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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 엔진이 내장된 스케이트 보드
: 태양 전지를 사용해 달리는 스케이트 보드. 주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와 극장판 특별편에서 범인 추적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원작에 등장한 것은 이제까지
==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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