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나루토): 두 판 사이의 차이

코난은 침착하고, 금욕주의적이고, 영리하다(나가토와 비슷하다). '''어린 코난'''으로썬, 터프한 야히코와, 세심하고 감성적인 나가토와 다르게, 밝았고, 동정심이 많고, 발랄하였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야히코의 죽음)을 겪고나서는 무척 진지한 성격을 지니게 되었고, 아카츠키 모임에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난은 언제나 동료들의 안전을 자신의 안전보다 중요시 하였다. 야히코를 향한 감정도 또한 나타나 있는데, 언제나 야히코를 생각하고, 함께할수함께할 수 있을때는 항상 야히코와 함께하고 싶어했다.

코난은 S-rank 쿠노이치(여자닌자)로 술법능력은 파트너 페인에게 높게 평가되었다. 코난은 천성적으로 종이접기에 놀라운 재능이 있었고, 지라이야의 수련후에는 종이에 차크라를 집중시켜 무기로 쓸수 있게 되었다. 마다라는 코난의 술법과 능력을 굉장히 과소평가 한 탓에 오른쪽 팔 전체를 잃고, 쓰고있던 마스크의 반쪽이 파괴되었다. 코난은 예리하여 짧은 시간 안에 상황파악이 가능했다. 그 이유는 마다라의 인술능력과 종류들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무한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마다라를 죽이는 완벽한 방법을 간구했다. 둘의 싸움에서 마다라는 자신이 살아남고 왼쪽눈을 갖기위해선 금술(禁術)인 이자나기(イザナギ)를 써야한다는것에써야한다는 것에 놀람을 표시할 정도였다.

:코난은 종이접기에 천부적 재능이 있고, 거기에 더불어 자신의 주요인술을 만들수 있었다. 코난이 만든 인술에는 식지의무용(式紙の舞)이라는게 있는데, 이것은 코난 자신의 옷을 포함한 전신을 천개의 종이들로 만들어서 원하는데로 아무 모양과 색으로 바꿀수 있다. 장거리를 이동할때에는, 종이들을 비행기나 나비들로 만들어 날수있고, 공격하기 위해서는 종이들의 모서리에 차크라를 모아 철 만큼 강하게 만들어 화살, 창, 슈리켄과 같이 사용할수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상대의 온 몸을 종이로 감싸서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할수도할 수도 있다. '''"신의 천사"'''라는 이름과 같이, 갖고있는 종이들을 이용해 큰 날개들을 만들어 무기로 쓸 수도 있다.

:종이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라이야의 화둔:염탄(火遁:炎弾), 기름을 이용한 인술인 이 인술조차 코난의 종이를 공격할수공격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라이야의 기름이 주축이 된 인술이 코난을 공격했을때엔 종이들의 움직임을 막을수 있었다. 코난의 종이들은 종이임에도 불구하고 수둔(水遁)에는 소용이 없었다. 코난이 지라이야의 기름공격을 받았을 때에는 페인이 소환법(口寄せ)으로 불러들인 동물로 수둔:포말난파(水遁・泡沫乱波)를 이용해 코난에게 뭍어있는 기름들을 씻어내어 주었고, 또 마다라와 싸울때에는 비오는 날이었다. 코난은 종이분신을 만들어 싸우게 할수도할 수도 있었다. 그리고 기폭지폐(起爆札)를 이용해서 적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후 [[아부라메 시노]](油女シノ)와 시노의 아버지, 그리고 다른 아부라메 일족과 작은 싸움이 있었다. 그 때에 시노가 봐주지 않을것이라고 하며 벌레떼들을 이용해 코난을 포위한다. 코난은 기폭지폐를 이용해 박멸함과 동시에 모습을 감췄다. 아부라메 일족들은 코난이 수십개의 종이분신을 만들었다는걸 깨닳았다. 아부라메의 기괴충들이 종이분신을 공격하려 했지만, 코난이 종이분신 속에 숨겨놓은 기폭지폐로 인해 공격을 실패하고, 물에 흠뻑 젖은 코난의 본체는 폭발로 인한 불을 지나 시노와 아부라메 일족에게 다가왔다. 시노의 아버지는 영리함으로 코난의 자연적 약점이 장점이라는것을장점이라는 것을 분석하고 시노를 주의시켰다.

:그 후 나가토를 걱정한 '''코난'''은 나뭇잎 마을 공격이 끝날때까지 돌보기로 한다. 수시로 나가토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무리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나루토가 그들의 위치를 알고 찾아왔을때, 코난 자신이 나루토를 상대하려 했지만, 나가토가 물러서 있으라고 명령함으로 옆으로 물러서서 그 둘의 대화를 들었다. 나루토가 나가토의 마음을 움직여 나뭇잎 마을 점령때 사망한 마을사람들을 다시 살려내는 술법을 사용하려 할때, 코난은 그 술법은 나가토의 생명과 맞바꾸는것이라는걸맞바꾸는 것이라는걸 깨닳았다. 나가토의 마음을 바꿀수 없다는걸 알고있는 코난은, 사람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나루토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능력에 감탄했다.

:나뭇잎 닌자들과 사람들이 다시 살아났을때, 코난은 나가토와 마찬가지로 나루토가 진정한 평화를 어지러운 닌자세계에 가져올것이라는걸 믿는다. 코난은 나가토와 천도(야히코)의 시체를 종이들로 감싸고 비 마을로 돌아온다. 나루토가 코난에게 다시 아카츠키로 돌아갈것이냐고 물었을때, '''코난'''은 아카츠키는 나가토와 야히코가 자신에게 전부였기 때문에 소속해 따랐던것이고, 이젠 자기 자신과 비 마을은 나루토가 자신들의 꿈(세계평화를 가져오는것가져오는 것)을 이룰수 있게 온 힘을 다할것이라고 했다. 코난은 떠나기 전 자신의 종이들로 만든 동맹을 상징하는 종이꽃부케를 나루토에게 주며 영원한 희망의 꽃이라 칭했다.

: '''마다라'''가 비 마을에 잠입하자마자 '''코난'''과 맞닥드린다. 마다라는 윤회안을 갖기위해 코난에게 나가토의 시체가 안장되어 있는곳을 추중하지만, 거절당하고 벌써 모든것을 예상하며 마다라를 죽일 계획을 세우고 기다리고 있었던 코난은 거절한다. 마다라는 싸우기전에 왜 코난과 나가토가 아카츠키를 배신했는가를 묻는다. 코난은 "나루토가 빛의 원체(元體)"라고 답하며 모두에게 희망의 꽃을주는 능력을 갖고있다고 대답했다. 대답이 끝나자 코난은 종이표창으로 공격을 시작하지만, 마다라의 파악불가능한 몸은 코난의 공격을 다 통과시킨다. 다음 공격으로는, 기폭지폐와 섞은 자신의 종이들로 마다라를 감싸 동반폭발자살을 시도했지만, 마다라의 시공간이동술법으로 폭발은 이동되 오른쪽 팔과 마스크 반을 파괴시키는것에파괴시키는 것에 그친다. 코난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마다라는 놀라 칭찬하지만, 코난은 마다라를 "꽃들이 아무것도 못한채 죽어가는 암흑"이라 칭하며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코난은 발 밑에 있는 강을 둘로 가르며 그 속에 감추어둔 6천억개의 기폭지폐 안으로 마다라를 추락시킨다. 마다라가 최대 5분동안 쓸수있는 그의 특별능력을 쓸것을 대비하여, 10분 이상 멈추지 않을만큼의 기폭지폐를 준비해 놓은것이었다.

'''나루토 데이터 북:자의 서''' 캐릭터 오피셜 데이터 북에 따르면, 키시모토의 말이 인용이 되어있는데, 그는 항상 코난을 아카츠키의 홍일점으로 생각했고, 그 이유로 코난에게 노출이 있는 디자인의 캐릭터로 만들었다고 했다. 키시모토가 농담식으로 언급한 말 중에는 코난은 아카츠키의 유니폼을 입고, 종이로 변신을 할수할 수 있지만, 외설적이나, 옷은 입고 있다고 했다. 키시모토가 그린 컨셉아트를 보면 코난의 배꼽역시 피어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