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간 바일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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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축구 선수 정보 |이름=로간 바왈리 |풀 네임=Logan Bailly |국적={{BEL}} |출생일={{출생일과 나이|1985|12|27}} |출생지={{BEL}} 리에주 |키=1.90m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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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경력 ==
바왈리는 [[2009년]], [[2002년]]부터 뛰던 자신의 소속팀 [[KRC 헹크|헹크]]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그는 2003-04시즌, 10명의 [[KRC 헹크|헹크]] 선수들과 함께 [[베링건-헤우젠-졸데]]로 임대되었다. 바왈리는 2006-07시즌, [[KRC 헹크|헹크]]의 주전 골키퍼였던 [[잔 문스]]를 대신해 주전으로 뛰었다. 그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33경기 34실점, 14클린시트로 막아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의 뛰어난 활약은 [[헹크]]를 그 해 준우승을 이뤄내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는 2008-09시즌 겨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이적했고, 즉시 [[분데스리가]]에서 선발로 뛰었다. 그는 그 시즌 [[푸스발-분데스리가|분데스리가]] 20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바왈리는 이 후로 쭉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주전 골리로서 활약했는데, 2010-11시즌 그에겐 최악의 시즌이 되었다. 매 경기마다 연이은 실수로 팀을 강등권으로 빠지게 하는데 일조했고 결국 팬들의 비난까지 받았다. 결국 그의 연이은 실책은 19살의 나이로 혜성같이 등장한 [[마르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에게 주전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테르 슈테겐은 5경기동안 4번의 무실점으로 팀을 강등권에서 구출하는데 커다란 활약을 했고, 팀은 플레이오프 혈전끝에 잔류했다. 2011-12시즌, 바왈리는 스위스 리그인 [[뇌샤텔 샤막스]]로 전격 임대됐다. 하지만 그는 한 경기 출전에 그치고 말았다. 그리고 2011-12시즌 겨울에 자신의 친정팀이었던 [[KRC 헹크|헹크]]로 임대되었다. 2011-12시즌 종료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바왈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그는 팀에서 방출되었다. 곧바로 바왈리는 자유계약으로 [[OH 뤼벤]]으로 이적하였다. 그는 [[OH 뤼벤]]에서 자신의 유소년 시절 코치였던 [[루니 반 제드넹벤]]과 재회하였다. 바왈리는 좋은 활약으로 [[12월 2일]], 1년 연장 계약을 보상 받았고, 2013-14시즌이 끝날때까지 [[OH 뤼벤]]에서 활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