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표시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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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불휘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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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데스크톱 환경 ==
윈도만이 작업 표시줄을 가진 운영 체제는 아니다. 비슷한 표시줄이 다양한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에 존재한다. [[OS 오에스 텐X]]의 기능인 [[독 (사용자 오에스 텐인터페이스)|독]],과 그의 이전 인터페이스인 [[NEXTSTEP]]은 작업 표시줄의 일종이다. 맥 오에스OS 텐의X의 독은 창 지향이 아닌 응용 프로그램 지향이다. 실행되는 각 응용 프로그램은 화면 위의 창 수에 관계 없이 하나의 아이콘으로 독에 표시된다. 함축된 메뉴는 응용 프로그램 창에 접근을 제공하는 독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름으로써 열 수 있다. 최소화된 창은 또한 맨 오른쪽 구역 안에 그래픽 섬네일로 도크 안에 표시된다.
 
처음 알려진 작업 표시줄 개념은 [[아콘 아르키메데스|아르키메데스]] 컴퓨터를 위해 1987년에 공개된 [[아콘 컴퓨터스|아콘]] [[아서 (운영 체제)|아서]] 운영 체제에 도입되었다.
아이콘 표시줄로 불리며, 아서의 뒤를 잇는 [[리스크 오에스OS]] 운영 체제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콘 표시줄은 마운트된 디스크 드라이브와 램 디스크, 실행 중인 응용 프로그램과 시스템 유틸리티를 보여 주는 아이콘을 가진다. 이러한 아이콘들은 자체적인 환경 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드래그 앤 드롭 동작을 지원한다.
1985년에 공개된 윈도 1.00(아서보다 2년 전)은 여러 종류의 작업 표시줄을 제공하기도 했다. 실행 중인 작업 표시줄은 알림 영역은 없었지만<ref>[http://toastytech.com/guis/win101.html ToastyTech GUI Gallery, Windows section]</ref><ref>[http://www.guidebookgallery.org/screenshots/win101 GUIdebook Gallery, Windows 1.01]</ref>, 아래쪽 패널 안에 아이콘화되었다. 윈도 2.x, 3.x은 작업 표시줄은 없지만 데스크톱에 최소화된 실행 작업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