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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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또는 '''사지'''(四肢), 지는'''지'''(肢)는 [[팔]]과 [[다리 (해부학)|다리]]를 합쳐부르는 말로 의학적으로는 [[어깨]]부터 [[손]]까지와 [[엉덩이]]부터 [[발]]까지를 포함한다. 짐승한테는 단순히 다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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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또는 사지, 지는 [[팔]]과 [[다리]]를 합쳐부르는 말로 의학적으로는 [[어깨]]부터 [[손]]까지와 [[엉덩이]]부터 [[발]]까지를 포함한다. 짐승한테는 단순히 다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물은 앞다리나 [[팔]]을 물건을 움켜 집어 옮기는데 사용한다. [[인간]]은 팔과 손이 [[도구]]를 사용하기 편리하고 [[다리 (해부학)|다리]]와 [[발]]은 2족 보행에 편리하도록 진화되었다. 팔다리가 없는 사람은 [[의지 (물건)|인공팔다리]]를 이용하기도 한다.
동물은 앞다리나 팔을 물건을 집어 옮기는데 사용하는 일이많다.
 
[[분류:해부학]]
 
[[en:Limb (anat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