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사용자:이형주 차단 재심의 (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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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 이유? ==
 
한달 넘게 진행이 되고 있지 않지만, 어쨌거나 의견은 남겨두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중재위원회가 이 건을 접수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요청을 하기 전에|"중재위원회는 분쟁 해결과 차단 재검토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이형주 차단 재심의 (2)]]가 '마지막 단계'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토론:이형주/보관_문서/6]]에서 볼 수 있듯, 해당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들의 질문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으며, 해당 사용자가 공동체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는가에 대한 대답 역시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건 '분쟁'이 아니라 일방적인 토론 회피에 가까운 것으로 봐야 합니다. (해당 토론에서 굳이 따져본다면 저는 관인생략님이 토론란을 잠그는 등의 행동이 적절했는가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현재 제시된 토론 주제는 두 가지입니다. "무기한 차단이 적절한가에 대하여", "차단의 재검토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첫번째는 역시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사용자들끼리 먼저 논의해보아야 할 내용이며, 두번째는 관인생략님의 행동에 대한,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중재_요청/사용자:이형주_차단_재심의_(2)#사건 개요]]에 나타난 해당 사용자의 중재 요청 이유로는 "토론란을 통한 재검토 요청이 기각되고 토론란까지 막혔기 때문에, 중재위원회를 통한 정식적인 차단 재검토를 원합니다."라고 되어 있지만, 이건 중재위원회가 나타날 일이 아니라 토론란을 열고 사용자들과 다시 토론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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