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 (고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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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에 [[태고사 (고양시)|태고사]](太古寺)를 지었고 [[1346년]]([[충목왕]] 재위 2년) [[원나라]]에 가서 하무산(霞霧山) [[청공]](淸珙)의 법을 이어받아 임제종의 시조가 되었다.<ref name="글로벌-보우"/>
 
귀국하여 공민왕의[[공민왕]]의 청으로 [[왕사]]가 되었으나 [[신돈]]의 횡포를 보다 못해 [[소설사]](小雪師)로 돌아갔으며 신돈의[[신돈]]의 참해를 피하여 [[법주사]](法住寺)에 은거하였다.<ref name="글로벌-보우"/><ref name="글로벌-보우2">[[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한국의 종교/한국의 불교/한국불교의 역사#보우|종교·철학 > 한국의 종교 > 한국의 불교 > 한국불교의 역사 > 고려시대의 불교 > 보우]],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그 후 [[신돈]]이 죽은 후 [[우왕]]의 [[국사]]가 되었다.<ref name="글로벌-보우"/><ref name="글로벌-보우2"/>
 
== 관련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