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Yjs5497 bot (토론 | 기여)
잔글 →‎탐험의 시기: 맞춤법 교정. 사용자:yjs5497_bot의 맞춤법 교정목록을 참조하세요 using AWB
36번째 줄:
 
=== 탐험의 시기 ===
[[윌리엄 헨리 에드워드]],[[알렉산더 본 험볼트]],[[찰스 다윈]]같은 자연주의자들의 선구적인 탐험 여행의 기록들은 웰리스에게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꿈꾸게 하였으며 1848년 드디어 월리스와 헨리 베이츠는 '미스치프'호를 타고 브라질로 떠나게 되었다. 그들의 목적은 [[아마존강]] 밀림에서 곤충과 동물을 수집하고 분류하고자 하는 것이었으며 영국으로 돌아와 이를 수집가들에게 판매할 생각이었다. 그들은 특히 종의 [[돌연변이]]에 관련된 증거를 수집하길 바랐다. 처음 일년동안은일 년동안은 베렘 오 파라 부근에서 보냈으며 이후 내륙지역을 탐험하였다. 1849년 다른 탐험가인 식물학자 리처드 스프루스, 월리스의 동생 허버트와 힘을 합쳤다. 이후 스프루스, 베이츠와 그는 10년을 남미에서 표본 수집 탐사를 하였다.
 
월리스는 계속해서 리오 네그로에서 4년을 표본수집과 지도제작, 원주민과 언어등을 기록하였다. 1852년 7월 12일 '헬렌'호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배안에서 화재가나 월리스는 모든 수집 표본을 잃어버리고 몇점의 스케치와 일기만을 남길 수 있었다. 열흘 동안 표류한 뒤에야 구조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