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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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초창기 연구 분야는 [[미분 위상수학]]이었다. 이 분야에서 그는 나중에 [[톰 공간]](Thom space), [[톰 특성류]](Thom characteristic class)로 불리는 수학적 대상들을 연구했고, [[톰 횡단 정리]](Thom transversality theorem) 같은 중요한 결과들을 남겼다. [[게이지 이론]]을 사용하여 조사된 [[톰 추측]](Thom conjecture)은 그의 업적의 또다른 예이다. 특히 1954년 그가 밝힌 [[코보디즘 이론]](cobordism theory)으로 1958년에 [[필즈상]]을 수상한다. 러시아 수학자인 [[레프 폰트랴긴]]은 어떤 조건하에서 콤팩트한 n차원 표면이 어떤 n+1차원 표면의 경계가 될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했다. 그가 발견한 이 조건이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 바로 코보디즘 이론이다. 필즈상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언급한 공헌은 다음과 같다.
{{인용문2|In 1954 invented and developed the theory of cobordism in algebraic topology. This classification of manifolds used homotopy theory in a fundamental way and became a prime example of a general cohomology theory.<br />
1954년에 [[대수적 위상수학]]의 [[코보디즘]] 이론을 발견. [[다양체]]의 이에 의한 분류는 [[호모토피]] 이론을 기본적으로 사용한 것이며, [[에일렌베르크-스틴로드 공리|일반 코호몰로지 이론]]의 중요한 예가 되었음.|[http://www.mathunion.org/general/prizes/fields/prizewinners/o/General/Prizes/Fields/1958/index.html#0x82496a1f_0x0005e9fd 1958년 필즈상]}}
[[하인츠 호프]]는 톰에게 [[필즈상]]을 직접 시상하였으며, 톰에 대하여 "그의 업적이 매우 직관적이면서도 간결하고 풍성한 것"이라고 말했다.<ref name="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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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수상자}}
{{생애|1923|2002|톰, 르네}}
{{Authority control}}
 
[[분류:프랑스의 수학자]]
[[분류: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