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1975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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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타이틀 =
|계약금 = 1억 원
|연봉 = 3,200만원 (2008년)
|경력 = <nowiki></nowiki>
''' 선수 경력 '''
* [[LG 트윈스]] (2002년 ~ 2007년)
* [[삼성 라이온즈]] (2008년)
 
''' 코치 경력 '''
* [[충훈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 [[LG 트윈스]] 잔류군 수비코치 (2014년 ~ 현재)
}}
 
'''김우석'''([[1975년]] [[9월 2일]] ~ )은 전 [[한국 프로 야구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이다. 안양 [[충훈고등학교]]의 코치를 맡았다가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311&aid=0000007150 ' 사연이 많았던 선수' 前 LG 트윈스 김우석을 만나다 : 엑스포츠 뉴스]</ref> 현재 [[LG 트윈스]] 잔류군 수비코치를 맡고 있다.
 
==아마추어 시절==
[[인천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를 거쳤으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여 실업 야구 팀인 포스틸을 거쳐 상무에 입단하여 군 복무를 하였다. 특히 상무에서는 LG 2군과의 경기가 잦았는데 2군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 능력을 보여주어보여 주어, 당시 [[LG 트윈스]]의 감독이었던 [[김성근 (야구 감독야구인)|김성근]] 감독의 눈에 들게 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47&aid=0000103210 오랜만에 기회 잡은 33세 대수비수의 치명적 실수] - 오마이뉴스</ref> 군 복무를 마친 뒤, [[2002년]] [[LG 트윈스]] 2차 1번 라운드에서1순위 지명을 받게 되어 프로에 입문하게 되었다.
 
==프로선수 시절==
[[LG 트윈스]]에 입단한 이후, 첫 시즌에서는 주로 후반 대수비 요원으로 활약하였다활약하였으며 [[2002년 한국시리즈]]에도 출전했다. [[2004년]]에는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수비력에 비해 떨어지는 타격 능력이 문제가 되어, 선발 출장 기회는 그리 많이 잡지 못하였다. [[2007년]]에는 1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9월 1일]] 엔트리 확장 기간에 수비 보강 차원에서 1군에 등록되었다. 그런데 [[9월 7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대수비로 나왔던 김우석은,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정경배]]의 평범한 뜬공 타구를 놓치는 결정적인 [[실책]]으로 동점을 내줬고 이 실책은 LG에게 실낱처럼 남아있던남아 있던 4강 진출의 꿈을 날려버리는 결정적인 역전패로 이어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1963590 LG, 2루 플라이의 악몽] - 스포츠서울</ref> [[2007년]] 시즌 이후 LG는 김우석을 방출하였고, [[2008년]]에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박진만]]이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되었을 때 백업 수비요원으로수비 요원으로 잠시 활약하였으나출장하였으나, 1군에서 단 8경기에만 출장했다. 20여일만에20여일 만에 2군으로 내려갔고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고방출되었으며, 건강을 이유로 현역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이후 김인식 충훈고 감독의 부름을 받아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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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명단}}
 
{{토막글|야구인}}
{{생애|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