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oePeu bot (토론 | 기여)
잔글 Robot: Automated text replacement (-== 각주 == +== 주석 ==)
(토론 | 기여)
20번째 줄:
총독부가 [[1935년]]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朝鮮功勞者銘鑑)》에 일제의 통치에 공을 세운 조선인 353명 중 한 명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항상 대국(大局)을 달관하여 일본과 조선의 융화 공영에 진력한 바가 두터웠으며, 그의 공(功)과 노고는 다대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평가가 실려 있다.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이 [[광복회]]와 함께 선정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민족문제연구소의 목록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다.
==참고 자료==
*《고종실록》
30번째 줄:
 
[[분류:1877년 태어남]]
[[분류:일제 시대의 관료]]
[[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
[[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