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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는, 중국에서는 [[루쉰]] 등의 활약에 의해 [[백화문]]이라 불리는 회화체의 문체가 시도되었다. 이로써 현대 한어문(중국어문)이 확립했다. 현대 중국어문도 한자를 늘어 놓고 쓴다는 점에서는 이전의 한문과 같지만, 일종의 변체 한문이며 문법적으로는 한문과 크게 다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현대 한어문을 한문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번체자(繁體字)는 정체자(正體字)라고 불리우며, 전통적으로 써 오던 방식 그대로의 한자를 부르는 말입니다. 간체자(簡體字)는 1960년대 중국공산당의 주도로 만들어진 간략화한 한자입니다.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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