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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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
삼양동은 현재 미아1,2,6,7동 일대로서 “삼각산의"삼각산의 양지바른 남쪽 동네”라동네"라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즉 [[1949년]] [[미아리]]가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당시 이곳의 구장들이 모여 이와 같은 의미로 행정동명을 제정했다. 삼양동이란 이름은 법정동명도 아닌 한때, 행정동명이었지만 아직도 시내버스 노선표지에 일부 사용되고 있으며, 이곳 주민들도 미아1,2,6,7동 각 명칭보다는 삼양동을 더 즐겨 쓴다. 삼양동 지역은 [[1960년대]]를 전후해서 서울의 도시재개발 사업으로 철거를 당한 [[후암동]], [[신설동]] 주민들이나 남참동, 양동에서 화재로 집을 잃은 화재민, 장마 때 한강의 범람으로 집을 잃은 [[이촌동]] 수재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곳이다.<ref>[http://dong.gangbuk.go.kr/site/samyang/sub.do?key=947 삼양동 지명 유래], 2012년 8월 26일 확인</ref>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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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토막글|서울}}
 
[[분류:서울 강북구의 행정 구역]]
[[분류:1955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