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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이어 Mobile 기기도 WQHD로의 고해상도화가 진행되고 있다.
2013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 김기남 사장은 2014년에 WQHD mobile 제품 출시할 것을 공표하였다.
2013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는 2014년에 WQHD mobile 제품 출시를 공표하였으며, 삼성전자는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유기능동디스플레이(OLED) 5.2"를 탑재한 WQHD mobile phone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
<ref>{{뉴스 인용
|제목 = 김기남 삼성D “AMOLED로 태블릿 공략“
|url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106161558&type=det
|출판사 = ZDNet
|저자 = 정현정
}}</ref>
▲
==특징==▼
<ref>{{뉴스 인용
|제목 = 삼성디스플레이, 갤S5용 5.25인치 WQHD AM OLED 양산
|url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12425
|출판사 = 디지털데일리
|저자 = 한주엽
}}</ref>
Galaxy S5로 추정되는 이 제품은, 기존 Galaxy S4에 적용된 Diamond Pixel 구조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유기물 증착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문자 가독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징(HD급 대비)==
=== 문자 가독성 증가 ===
[[파일:Alphabet a.JPG|섬네일|왼쪽|문자 가독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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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HD급의 고해상도 Display는 많은 화소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자(Character) 표현력이 뛰어나다.
흰바탕에 검은색으로 문자를 입력한다고 했을 때, 문자와 배경사이에
Contrast and Intensity Metrics in Text Regions" Written by Sungwook Youn, Chulhee Lee
Dept.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ref>가 FHD 비 뚜렷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E-book, Web site등 문자 사용량이 많은 mobile 기기에서 고해상도 특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며 사용자로 하여금 눈의 피로를 적게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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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inch mobile 기기에 적용되면 500ppi 이상을 구현하게 된다.
높은 ppi는 사용자로 하여금 심미감을 느끼게 한다. 사용자는 같은 그림이라고 해도 화소 집적도에 따라 500ppi 이상에서 아름다움을 더 느낀다.<ref> SID 2012 Article "Ultra-High Resolution Mobile Displays" written by Yoneharu Takubo, Yuzo Hisatake, Tetsuya Iizuka and Tetsuya Kawamura </ref>
다시 말해 같은 inch의 Display라고 해도 높은 해상도의 제품이 그림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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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싱크마스터 27" (2011)
== 주석 ==
[[분류:컴퓨터 디스플레이 표준]]▼
<references />
▲[[분류: 컴퓨터 디스플레이 표준]]
[[분류: 디스플레이 해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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