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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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에 양주군 신혈면을 편입해왔고, 1914년 행정구역 대개편으로 [[경성부]]의 [[성저십리]] 지역 8개면을 편입해왔다.
 
[[일제강점기]]에는 [[경성부]](사대문 안, 용산 및 그 인근 지역) 및 [[양주군]](현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원구]], [[중랑구]], 단 [[면목동]] 제외)이었던 지역을 제외하고는 현재의 [[서울특별시]] 강북지역의 대부분이대부분과 고양군에 속하였다.([[한강]] 이남의이남지역 [[여의도]],일부가 [[잠실동]]고양군에 포함)속하였다.<ref>1914년 행정구역 개편 이전에는 [[성저십리]] 지역(한양 사대문 주변 10리 이내 지역)인 현 [[서대문구]], [[용산구]], [[동대문구]], [[성북구]], [[성동구]], [[은평구]](진관동 제외), [[마포구]], [[강북구]] 일대는 한성부의 관할이었다.</ref>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