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침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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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가 되어 고마쓰의 지명도는 상승했고, 일본 내에서는 SF 소설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베스트셀러가 된 배경에는 고도의 경제 성장과 관련이 있고, 1970년의 [[1970년 세계 박람회|오사카 만박]]으로 대표되는 장미빛 미래 붐의 안티테제로서 등장한 것의 충격에 더해, 1973년의 광란의 물가라고도 불린 인플레이션, [[유류 파동|오일 쇼크]] 등의 사회 불안이 있었다. 그러한 풍조에서 [[노스트라다무스]] 붐, 종말 붐, 초능력 붐의 단서로서 불리는 일도 많다.
 
1976년에는 마이클 갤러퍼갤러거([[:en:Michael Gallagher (translator)|Michael Gallagher]])의 번역으로 미국에서 'JAPAN SINKS'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일본 침몰은 일본인이지만 모국을 잃어 방랑의 민족이 되면 어떻게 될까를 주제로 하며, 사실 지구과학 내용에 대한 작가의 관심은 약간 뒷전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에 표현된 것이 당시 겨우 인지되기 시작하고 있었던 [[판 구조론]]이여서, 이 작품은 그 분야를 넓게 소개하는 역할도 했다. 작품에 대한 리뷰는 이 분야에 관한 한 석사 논문에 해당한다는 소리도 있었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