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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루크 군인으로 최초의 활약은 [[1249년]] [[프랑스의 루이 9세]]에 의한 [[제7차 십자군]] 때였다. 이집트는 술탄 사리프가 병으로 인해 군의 통제가 어려워지게 되자, 그때 맘루크 군단에서 부재한 군단장을 대신하여 지휘를 맡은 바이바르스가 분전하여 [[1250년]] [[만스라 전투]]에서 루이 9세를 격파하고 그를 포로로 사로잡았다.
 
그때 이집트에서는 술탄 살리흐가 죽고, 이집트 지배자는 [[투란 샤]], [[샤자르 알 두르]], 술탄 [[아이바크]]순으로 지배자가 바뀌어갔다. 맘루크에 대해 반항등을반항 등을 거쳐 술탄 아이바크에게 일인 주도권이 돌아간 1254년 아이바크는 바이바르스 소속이며 맘루크군의 군단장 아크다이를 살해했다.
 
바이바르스는 [[이집트]]를 탈출해 [[다마스쿠스]]의 나시르로 도망쳤다. 그 후 바이바르스는 나시르에서도 물러나 카라크성주 무기스 곁으로 갔으나, 바이바르스가 이집트군에게 격파당하자 그와의 관계도 나빠졌다.
 
[[1260년]] [[몽골 제국]]의 [[훌라구]]의 군대가 [[시리아]]에 육박하자, 예전 아크다이를 살해한 [[쿠투즈]]는 바이바르스와 화해했다. 7월 3일 쿠투즈와 바이바르스 연합군은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몽골군을 격파하고, 사령관 키트부가를 죽여 승리를 장식했다. 바이바르스는 이집트로 개선하던 도중 쿠투즈를 살해했다. 예전 군단장 아크다이를 살해한것을살해한 것을 용서하지 않았고, 또 쿠투즈가 바이바르스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바이바르스는 그대로 [[카이로]]에 들어가 맘루크 왕조 5대 술탄이 되었다.
 
=== 즉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