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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 3호의 개발을 마지막으로 우리별 위성프로그램은 마무리되고 이후 과학위성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동일한 목적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별 3호 개발이 완료된 1999년 말, 카이스트는 인공위성연구센터를 교수와 학생중심의 연구센터로 그 규모를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하게 된다. 이로 인해 당시 연구진들은 대학과 연구소, 기업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상당수의 인원들이 위성수출을 위한 벤처기업을 설립하게 된다. 그때 설립된 회사가 (주)쎄트렉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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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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