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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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부분이 도시화된 마을로, 흔히 주교동과 함께 ‘원당’이라 불리고 있다.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대규모의 고층 아파트 단지는 없으며없었고, 주로 연립주택이나 저층의 아파트가 세워져 있다있었으나 주공 1,2단지의 재개발로 인해 고층 아파트가 세워졌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이 많다.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인구의 유동이 많으며 재래시장도 형성되어 있다. [[서울]], [[일산]], [[의정부]] 등으로 통하는 도로가 지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원당역 부근에는 덕양서원이나 기응세 묘소와 같은 [[행주 기씨]]의 유적이 남아있고, 주공 아파트 부근에는 [[밀양 박씨]] 유적이 보존되어 있다. 술 전문박물관인 “배다리 박물관”이 개관해 지역의 명소가 되었다. 자연부락으로는 사근절마을과 수역이 마을이 있다. 이중 수역이 마을은 주공 아파트를 지나 의정부 방향에 있는데, 본래 논밭뿐인 농촌 마을이었으나 주택이 조금씩 들어서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쐐기말이라고도 부른다. 마을 너머로 골프장이 있고 앞으로는 도로와 교외선이 지난다.<ref>[http://www.goyang.go.kr/town/ed4/intro/sub04/ 성사동 개요], 2012년 8월 17일 확인</ref>
 
==법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