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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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및 논란 ==
1998년 소속약제부 수령인 김진애 (이대약대졸)부장이 도매상신용산과의 뇌물 수수사건으로 구속기소됨.김부장은 약제부부장으로서 인력의 감사및 업무분담협조는 방치한채 개인적치부로 판명되어 직위해제되고 구속수감됨.본디 국립병원의 입찰과정에서 문제가 많았던 보훈병원은 도매상 신용산이 직접 부장이었던 개인과 입찰을 용이하기위해 뇌물을 준 것으로 판명됨 .김진애부장은 19년간 보훈병원에 재직했으나 부장으로서의 업무관리는 방기한채 편중된 인사와 병원약사들의 과도한 업무를 노와주려는 노력은 무시한 채 비약사들의 청탁과 고위층 내지 이사장친인척직원들의 편의를 보아준다는 비판을 받아왔음.또한 약제부 보조원들을 제대로 관리못한채 상부보훈처직원들의 눈치를 보는 인사와 (보조원 김정문 김혜란약사 (중양대졸) ) 학연 지연에 편중된 업무관리를 해와 약제부약사들의 비난을 샀음.장기상이용사들의 내원 환자들로 업무강도와 피로가 누적된 약제부약사들은 불만의 표시로 김진애약사구명운동을 거부함.
 
 
=== 약제부장 보복성 인사 발령 ===
2012년 7월 2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측이 보훈병원 약사들의 처우 개선을 강하게 주장해 왔던 [[류제곤]] 약제부장을 대구광역시로 전보 조치하였고 이에 대해 약제부 소속 약사들이 부당하다며 사퇴 불사를 내걸고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f>[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62 인사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병원신문》2012년 7월 2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