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코리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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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세바스티안 코리아(▶ 카지노▶ W‍WW‍.FRE‍30‍.C‍OM ◀바카라 ◀)'''(Guillermo Sebastián Coria, [[1982년]] [[1월 13일]] ~ )는 [[아르헨티나]]의 은퇴한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그의 이름은 아르헨티나의 테니스 영웅인 [[기예르모 빌라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엘 마고(El Mago)라는 애칭을 갖고 있으며, 이는 스페인어로 '마법사'를 뜻한다.
 
그는 2004년 세계 랭킹 3위까지 오르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나, 2005년부터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서브를 할 때 정확한 타이밍에 타구하지 못하는 서비스 [[입스]] 증상을 겪으면서 랭킹이 점차 떨어지기 시작했다. 2006년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져 한 경기에서 30개가 넘는 더블 폴트를 범한 경우도 있었으며, 이로 인해 그 해 말에는 랭킹이 100위권 바깥으로 밀려났다. 여기에 팔꿈치 부상 등의 문제까지 겹쳐 2007년에는 잠정적으로 투어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기도 했다. 2008년에 몇 개의 대회에 출전하여 녹슬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으나, 예전과 같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