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정치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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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14년 3월 8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으며, 사인을 자살로 추정된다. 유서는 없었다. 박은지가 죽기 전 공식 석상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대변인직 사임의 변<ref>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869237</ref>이다.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이 글에서 박은지는 "노동당에게 기자님 한 명의 조그마한 관심이 절실하다"며 "지금은 작은 원외정당이지만 노동당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작은 관심이라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라고 썼다.
2014년 3월 8일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며, 사인은 자살로 추정되었다.
 
== 가족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