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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계 5027'''({{llang|en|OPLAN 5027}})은 1974년 처음 만들어진 [[대한민국 국군]]의 단계별 작전 계획이다. 숫자에서 50은 [[태평양]] 지역을 가리킨다. 한반도 내에 대한민국과 [[조선인민군]]의 전쟁 발생재개 상황에서 [[한미연합사령부|한미연합군]]이 조선인민군을 이기고, 대한민국 중심의주도의 통일을 이루기까지의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전부 6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국군의 방어·반격·수복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10년 현재 대한민국 국군의 작계 5027에는 미군이 전쟁 후 90일 만에 병력 69만명, 5개의 [[항공모함]], 함정 160여척, 항공기 2500여대를 한반도에 파견하는 걸로 나와 있다.<ref name='jak'>{{뉴스 인용 |제목= '작계 5027' 北에 넘어갔다 |ur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5/2010060500108.html |출판사= [[조선일보]] |저자= 이명진 |공저자= 손진석 |작성일자= 2010-06-05 |확인일자= 2010-06-05}}</ref>
1994년 이후로는 미군 주도로 2년마다 개정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전시작전권 환수|대한민국 국군이 미국에게서 전시 작전권이 전환]]가 되고완료되고 [[한미연합사령부]]가 해체되면, 작계 5027은 폐기될자동폐기될 것이다.<ref>{{뉴스 인용 |url=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56379.html |제목= “연합사 해체뒤 작계 5027 폐기돼도…” |저자= 김도형 |출판사= [[한겨례]] |작성일자= 2006-09-12 |확인일자= 2012-01-1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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