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드래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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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팰컨 9는 별개이므로, 이 내용은 팰컨 9에 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CRS-3에서 드래곤의 변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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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2008년 12월 23일, NASA는 오비탈 사이언스와 19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오비탈 사이언스는 2016년까지 8회의 [[시그너스 (우주선)]] 발사로, 최대 20톤의 화물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운반하게 되었다. 같은 날, NASA는 [[스페이스X]]와도 16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스페이스X]]는 12회의 드래곤 발사로, 최소 20톤 이상의 화물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운반하게 되었다. 31억 달러로 계약을 확장할 수 있다는 조건을 붙였다.<ref>{{웹 인용 | url = http://www.spacex.com/press.php?page=20081223|제목=F9/Dragon Will Replace the Cargo Transport Function of the Space Shuttle after 2010|work=SpaceX|date=2008-12-23|accessdate=2009-01-26}}</ref>
 
==디자인==
===드래곤라이더===
드래곤라이더는 7인승 유인 우주선이다. 2012년 5월 18일, [[스페이스X]]는 드래곤라이더 1회 발사비용으로 1억 4천만 달러(1400억원)의 목표로 정했다. 7인승이기 때문에, 1인당 2천만 달러(200억원)의 비용이다. 2012년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의 1인당 발사비용 6300만 달러(630억원) 보다 3배 이상 저렴하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스페이스X]]사의 드래곤 우주선과의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드래곤 우주선을 발사하는 [[스페이스X]]의 [[팰콘 9호]]의 개념을 모방한 [[KSLV-2]] 로켓을 2020년에 발사할 계획이다. [[항우연]] 원장이 직접 미국 [[스페이스X]] 본사를 방문하여, [[KSLV-2]] 로켓 개발의 롤모델로 언급하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 드래곤 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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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CRS-1, 2012년 10월 8일, [[NASA]]의 최초 [[CRS]] 미션, [[팰컨 9호]] 일부 발사 실패, 그러나 드래곤의 궤도 진입에는 성공, 미션 성공
*SpaceX CRS-2, 2013년 3월 1일, 최초의 화물 운반, 드래곤 추진장치 일부 고장, 그러나 [[ISS]] 도킹에 성공, 미션 성공
*SpaceX CRS-3, 2014년 4월 18일, 최초의 새디자인 드래곤 발사, 미션 성공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