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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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듐의 발견과 방사능 피폭에 따른 사망 ===
 
그녀가 살던 시대에는 [[방사능]]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라듐은 [[미용]]은 물론 [[정신장애]] 치료에까지 효과가 있다는 위험한 선전이 아무런 근거없이 주장되었고,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들이 죽어갔다. 어느 화장품이건, 라듐이 들어간다고 써져만씌여지기만 있다면한다면, 그것은 완판이 되었고 굉장히 있기가 있던 제품이였다. 이 라듐이 위험성이 제기된 것은, 바로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작 포스터 페인트질(페안트 안에 라듐 성분이 들어가 있음)을 하던 여성 인부들이 죽어가자, 퀴리의 친구였던 과학자가 이를 편지로 써, 퀴리에게 보냈고, 이 사실을 안 퀴리는 평생을 라듐을 만든 것을 후회하다가 일생을 마쳤다고 한다.
퀴리도 [[1934년]] 요양소에 입원하여 그 해 [[7월 4일]] [[방사능]]으로 인한 [[골수암]],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로 사망했다.
 
 
=== 그녀의 딸과 사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