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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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익룡]]
[[분류:백악기 멸종]]
 
== 종류 및 특징 ==
익룡은 크게 [[람포링쿠스아목]]와 [[프테라노돈아목]] 두 종류로 나뉜다. 이 중 람포링쿠스아목이 먼저 번성했는데, 몸길이 1m 미만으로, 박쥐 모양의 날개뼈가 있고, 여기에 비막(飛膜)이 발달하여 날개의 역할을 하였다. 얕은 물 위에 내려앉아 물고기를 잡아먹은 것으로 보인다.
 
프테라노돈아목의 동물들은 통틀어 익수룡이라고도 불렸으며, 람포링쿠스아목보다는 진화한 종류로 크기가 매우 다양하였다. 얼굴과 목은 길며, 꼬리는 거의 없었다. 몸집이 큰 익수룡인 [[프테라노돈]]은 너비가 11 ~ 12m에 이르렀다. 몸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어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뒷발로 달릴 수도 있었지만, 땅 위에서는 움직임이 서툴었다.
 
작은 익룡은 곤충을, 몸집이 큰 익룡은 물고기·도마뱀 등 작은 척추동물을 잡아먹고 살았다. 익룡의 화석은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참고문헌==
<references/>
 
== 참고 자료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Commonscat|Pterosauria}}
 
[[분류:익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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