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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올라온 사용자 관리 요청 또한 충격이었습니다." 라는 말씀은 여전히 사과문이 면죄부로 작용할거란 기대를 하셨다는 뉘앙스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자 관리 요청을 제기하였던 주 이유는 Jytim님의 '적반하장'의 태도와 사용자 문서에 남기신 무례한 언사였고, 사과문의 불이행은 그저 부차적인 요인일 뿐이었음을 상기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용자:Tsunami|Tsunami]] 2014년 5월 6일 (화) 10:43 (KST)
::해당 부분은 그 당시에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씀드리고자 사용된 문구입니다. -- [[사:Jytim|Jytim]] <small>[[사토:Jytim|토론]]</small> 2014년 5월 6일 (화) 13: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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