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43번째 줄:
영국령 북미내의 식민지들의 연합 또는 연맹의 동요는 19세기 초반에 싹텄다. 1837-8년의 반란 후에 상하부 캐나다의 식민지들은 연합법(1840년)으로 캐나다 주가 되어 하나의 정부아래 묶였는데, 이는 실패했지만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을 흡수하려는 의도였다. 지역 민병대가 물리친 미국 지원하에 행해진 아일랜드 페니아 국가주의자들 1500여명이 온타리오를 공격해 침투한 릿지웨이 전투와 같은 사건들로 더 큰 연맹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되었다.
 
[[미국 남북 전쟁|남북 전쟁]]에 동요된 영국령 북미 정치인들은 샬롯타운 회의와 퀘벡 회의를 1864년에 열어서 연방 연합의 세부사항에 대해 작업했다.
 
1867 년 7월 1일, 영국 하원에서 [[대영 북아메리카 조약]]이 통과되자 영국령 북미의 세 식민지(캐나다 주, 뉴브런즈웍, 그리고 노바스코샤)는 연합 형태의 캐나다 자치령이 되었다. 네 개의 주로 구성되었는데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그리고 노바스코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