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라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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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료리제법, 《동아일보》, 1925.4.8</ref> 카레는 [[고추]]와는 달리 매우면서도 찬 음식으로 여름 요리로 추천되기도 했다.<ref name="동아_2">라이스 카레-에대한 인식부족, 《동아일보》, 1935.5.3</ref> 재료로는 소고기<ref name="동아_1"/>나 게<ref name="동아_2">첫여름에 해먹기조흔 서양요리 몇가지 (上), 《동아일보》, 1936.5.28</ref>, 조갯살<ref name="동아_3">누구나맛잇게먹을수잇는 밥요리 몇가지, 《동아일보》, 1939.4.29</ref>, 우렁이와 인삼<ref name="동아_4">우렁의 라이스카레, 《동아일보》, 1938.6.19</ref>, 닭고기<ref name="경향_1">별법 카레라이스, 《경향신문》, 1960.7.26</ref>, 돼지고기<ref name="경향_2">입맛돋워주는『飲食百科』 專門家가 꾸려본 여름食單, 《경향신문》, 1981.8.3</ref>를 사용하기도 했다.
 
1968년에는 카레에 [[설탕]]과 [[밀가루]], [[조미료]]를 혼합하여 즉석에서 조리할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인스턴트]] 카레가 출시되었고,<ref name="매경_1"> 카레 20g1병에45원, 《매일경제》, 1968.2.16</ref> 1981년에는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레토르트]] 카레가 등장하였다.<ref name="매경_2">"3分도 길다"간편食品 속속 등장, 《매일경제》, 1992.5.27</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