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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종류 = [[주식회사]]
|창립 = [[1994년2006년]]
|장소 = {{국기그림|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인물 = [[김정주]] (창립자)
== 개요 ==
NXC는 온라인'''NXC'''는 [[게임]] 제작 •· 배급 기업인 '''넥슨'''의 지주 회사로, [[도쿄 증권거래소|도쿄 거래소]] 1부에 상장되어 있는 [[넥슨|넥슨 일본 법인]]의 지주최대 회사로,주주로서 넥슨 그룹 전체의 최종 의사 결정권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는 넥슨의 창립자인창립자이기도 한 [[김정주]]이며, 본사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제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NXC는 가치 있는 디지털 아이디어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문화사업을 진행한다.
레고중개사이트 브릭링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 등을 인수한 바 있으며, 자체 앱개발실에서 모바일 전용 콘텐츠 및 이와 관련한 기반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 • 개발하고 있다. 2013년 국내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인 넥슨컴퓨터박물관을 개관하였고, 문화카페 닐모리동동 운영, 제주 올레 후원 등 본사가 위치한 제주도 내에서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 • 후원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푸르메 재단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NXC는 2010년 12월 NXC 앱개발실 R&D센터를 열고, 모바일, 스마트TV, 웹, 휴대용기기 전용 콘텐츠 및 이와 관련한 기술을 개발하고, 각종 기술 투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 문화 카페 [[닐모리동동]]을 오픈, 운영하고 있다.
== 넥슨컴퓨터박물관 ==
[[File:NCMNexon Computer Museum.jpg|thumb|NCM넥슨 컴퓨터 외경박물관]]
NXC가[[넥슨]]이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인근에 건립한2,445.68m²(지하 국내 최초의 컴퓨터박물관으로1층, 2013년지상 7월3층) 27일규모로 개관하였으며건립한 컴퓨터와컴퓨터박물관으로, 게임의총 역사에4천 관한 5천여 점여점 이상의 소장품을소장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 Computerspielemuseum있으며, 미국전시품 International수집에서 Center for the History of Electronic Games 등전시까지 유수의 해외 박물관 뿐만 아니라 Softmax, Gamevil, Oculus VR, Thalmic Labs, Take-Two Interactive, Sony Computer Entertainment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기관들과 교류를협약을 하고맺고 있다.
1층 Welcome Stage의 주제는 Computers as Theatre로, 브렌다 로럴(Brenda Laurel)의 동명의 저서에서 모티브를 얻어 컴퓨터의 마더보드를 신체 사이즈로 재현한 공간에서 컴퓨터 발달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2층 Open Stage에서는 Between Reality and Fantasy를 주제로 1970년대 게임의 출발을 알린 장르인 슈팅 게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게임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며, 그 체험을 공유하는 ‘NCM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 3층 Hidden Stage에는 The Real Revolutionary를 주제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컴퓨터들을 가까이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오픈 수장고’와, GW-BASIC, MS-DOS등 과거 프로그램들을 다시 체험할 수 있고 컴퓨터를 활용한 다양한 워크숍과 과학 교육 프로그램들이 정기적으로 개최될 ‘NCM Lab(교육실)’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 지하 특별 전시실은 아케이드게임의 역사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Pong, Computer Space부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1980-90년대 아케이드 게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대한민국 IT 산업의 기반이 된 컴퓨터와 게임 문화의 역사를 수집하고 보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과 교육 그리고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Apple I, Altair 8800, Commodore PET 2001, PC 5150, 재믹스V, SPC-1500A, IQ-1000, FC-100D, Oculus Rift, MYO 등이 있다. 이 중 Apple I은 전 세계에 단 6대 만 남아있는 의미 있는 소장품 중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Space Invaders(스페이스 인베이더), Galaga(갤라가), Prince of Persia(페르시아의 왕자), 한메타자교사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전시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이들 중 대부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96년 넥슨이 개발한 전 세계 최장수 그래픽 MMORPG인 <바람의나라>의 초기 버전을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제주 도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NCM 어린이자문단’, ‘어린이융합워크숍 HAT’, ‘오픈 워크숍’ 등을 운영하고 있다.
== 투자사업바깥 고리 ==
* {{공식 웹사이트|http://nxc.com/}} ▼2010년 투자전문법인 NXMH를 유럽의 요지인 베네룩스 지역에 설립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광범위한 투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레고중개사이트 브릭링크(BrickLink) 인수,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 인수 등이 있다. 최근에는 미국 소재의 스타트업 전기자동차 업체인 릿모터스(LitMotors)에도 투자한 바 있다.
{{넥슨}}
== 사회공헌 ==
{{토막글|기업}}
NXC는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푸르메 재단과 협약을 맺고 넥슨 및 네오플 등과 함께 현재까지 76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다.
또한 제주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카페로 자리매김한 닐모리동동은 수익금 전액을 제주 올레, 음악쉼팡(하우스콘서트 지원 프로젝트) 등 제주문화다양성을 위한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제주도 읍면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네티켓 교육, 도내 과학중점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교육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작년 개관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중 하나인 Apple I부터 최신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오큘러스 리프트까지 컴퓨터와 게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5천여 점 이상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NCM 어린이자문단’ 등 도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분류:넥슨]]
== 앱개발 ==
[[분류:대한민국의 기업]]
NXC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스마트TV, 웹, 휴대용기기 전용 콘텐츠 및 이와 관련한 기반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그 성과의 일례로 스마트폰 영어학습 어플리케이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xc.catchitenglish 캐치잇 잉글리시](Catch It English)’를 출시하였으며, 출시 3주 만에 10만 다운로드 돌파, 애플 앱스토어 유저 만족도 만점, 네이버 교육 분야 우수 추천 앱, 게임화(Gamification)가 적용된 추천 영어 학습앱 선정 등의 성과를 기록하였다.
[[분류:2006년 설립]]
[[분류:제주시]]
== 바깥 고리 ==
▲* {{공식 웹사이트|http://nx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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