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54번째 줄:
 
== 후기 동맹과 서부 캐나다의 정착 ==
[[파일:BattleCanadian of Fish Creeksteam.jpg|thumb|right|피쉬[[1887년]] [[밴쿠버]]에 도착한 협곡의 전투열차]]
1867년에 다른 영국령 북미 식민지들과 영토들이 캐나다 동맹으로 합류하거나 편입되었다. 1880년까지 캐나다는 현재의 영역을 포함하게 되었는데, 여기에는 허드슨 베이사에서 획득한 북극의 광대한 영역이 포함되며 1949년에 합류한 뉴파운드랜드와 라브라도는 배제되어 있다.
 
61번째 줄:
그 때까지 정착민들에게 서부를 열어주고 서부를 연결시켜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대륙 횡단 캐나다 태평양 [[철도]] 건설로 1871년에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식민지에 약속되었던 것이다. 1885년 밴쿠버에 일단 횡단 철도가 개통되고 나서 밴쿠버는 빨리 성장해서 캐나다의 대형 도시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후기 동맹의 역사는 대체로 영토 합병과 연방 정부와 주 정부들의 권련과 관련된 일들이다. 1931년까지 [[웨스트민스터]] 법규로 캐나다는 영국 제국 내에서 영국과 동일한 대우를 받았다. 1982년의 캐나다 헌법 제정은 캐나다가 [[군주국]]으로 남기를 선택했지만 영국 하원의 법적인 최후의 예속관계를 끊어버렸다. 그래서 캐나다는 [[입헌군주국]]이다.
 
== 제1차 세계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