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25.178.133.28(토론)의 12500742판 편집을 되돌림
Tjdgjs00 (토론 | 기여)
Lch3259(토론)의 12494222판 편집을 되돌림
115번째 줄:
*연맹전 : 연맹전은 타 연맹을 공격하여 물자를 뺐거나 공격이 들어왔을 때 방어하여 물자를 지키고 공격을 들어온 연맹한테서 가져오는 시스템이다. 사실상 한번에 물자를 모으기 가장 용이한 시스템이다. 연맹전을 선포했을 경우 각 5분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며 이 5분이 지나면 10분동안 5개의 지역을 점령하는 방식의 연맹전을 펼치게 된다. 한번 전투를 할 때마다 개인의 군사력 5가 소모되며 승리할 경우 그 지역을 점령하게 되며 더 많은 지역을 점령한 연맹이 승리하게 된다. 만약 공격측이 방어측의 지역을 전체점령 했을 경우 1분이라는 점령시간이 주어지며 이 시간동안 방어측이 아무 지역도 방어를 하지 못했을 경우 즉시 승리하게 된다. 전투의 방식은 상대연맹원이 점령해 있는 지역을 골라 전투를 시작하면 쟁탈전&일기토 형식의 전투가 진행된다.
*기타사항 : 연맹원과의 협동과 지역을 점령하는 전투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시스템이라 앞으로의 기대가 큰 컨텐츠이긴 하지만 시간당 지역 점유율 우세 연맹의 승리가 아닌 오로지 지역을 많이 점령한 연맹이 승리하는 시스템 때문에 10분동안 대기 타다가 끝나기 직전에 총공격을 하여 지역을 재탈환을 할 여유도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연맹전의 대부분이 매우 심심하게 진행되는 추세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군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덱이 좋아도 쟁탈전이나 일기토를 거의 하지 않아 군력이 부족한 사람은 활발하게 연맹전을 진행하기도 힘들 뿐더러 내정이나 임무가 게속해서 진행이 되는 버그가 발생하는 등 아직까진 구멍이 큰 컨텐츠이다. 차후 수정이 필요한 요소라 생각된다.
*(이 연맹에 대한 위키백과를 작성한 필자는 개인적으로 연맹을 창설할 시 [연맹 군사력]같은 연맹 전용 군사력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 군사력은 [세금]이나 [군사 자원]등의 요소로 군사력을 연맹원들이 자신의 군사력을 모으는 시스템으로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맹 레벨이 올라갈 수록 이 [연맹 군사력]을 모을 수 있는 량이 증가를 하면 괜찮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리고 연맹전에 필요한 [연맹 군사력]은 3정도로 하고 10분이라는 시간동안 지역점유율을 따져서 승패를 가르게 되면 군사력 걱정없이 매우 치열한 연맹전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 병과 및 능력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