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만화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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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에 개인감정 이입 논란 ===
* 삼국전투기를 연재하면서 그 내용을 매우 편파적으로 연재하는 바람에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특히 삼로전투편이 종료되자마자 뜬금없이 작가후기를 하면서 '''장료가 주인공'''이라고 선언했다. 이 행동에 대해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대체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죽었으니 이제부터는 대놓고 성의없게 연재하겠다고 선언했다"는 반응이다.
=== 직업의식에 대한 논란 ===
* 최훈은 웹툰작가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신문 연재는 도망갈 곳이 없는 사각의 링이다."라고 말하는 바람에 많은 빈축을 샀으며 특히 지각연재 논란과 이 논란이 접목되어 많은 비난을 당하고 있다.
==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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