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무라 에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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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스스로 [[아키하바라]]계 [[오타쿠]]임을 자임하여 오타에리(오타쿠+에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1.=== 내력·인물''' ===
 
2003년에 행해진 일반 공모 VS오디션2003(포니캐논 주최)에서 그랑프리를 획득. 2005년 10월에 시작한 TV아니메 'BLOOD+'의 히로인 오토나시 사야역으로 발탁되었다.
 
이전에는 히로세 프로젝트 소속이었으나, 2007년 1월 1일부로 카레이도 스코프로 이적했다. 2011년 현재 소속사는 얼리윙
 
'''=== 특색''' ===
 
목소리를 연기하는 캐릭터는 활발한 여성이나 소년역이 많으나, 드물게 '아이들의 시간'의 코코노에 린과 같은 여자 어린아이(모에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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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피치핏치'에서 함께 연기한 신타니 료코를 필두로, 미즈키 나나, 코시미즈 아미, 타무라 유카리, 호리에 유이 등의 저명한 여성 성우를 '숭배'하는 뜻의 발언도 많다.
 
'''=== 취향''' ===
일러스트가 뛰어나고 아키하바라를 좋아하는 오타쿠로, 팬으로부터 경의를 담아 '오타에리화백'이라고 불리고 있다. 특히 '초 라디!'의 방송 내에서는 몇번이나 아니메나 게임등의 이차원 남성 캐릭터나 쇼타에 대한 열광적 발언이나, 2채널, 니코니코 동화에서 쓰이는 듯한 속어를 많이 쓰는 경향이 짙다. 또 담당했던 캐릭터의 피규어를 선물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에도 '패키징된 상태야말로 완성품'이라며 '개봉하지 않는 파(派)'선언을 하는 등 오타쿠라는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성우 일은 직업이라기보다는, '삶의 모습'이라는 본인의 변(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