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잠재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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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재력'''(Nuclear latency)이란
==북한과 이란==
==대한민국==
2013년 2월 21일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은 [[한반도평화통일시민단체협의회]], [[평화통일시민연대]]와 함께 ‘한반도 핵문제, 해법은 없는가?’라는 제목의 긴급 토론회를 열었다. 여기에서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인연구원은 당장 ‘핵무장론’은 현실적 해법이 아니지만, 플루토늄 생산이 가능한 재처리 시설을 갖추도록 노력하는 등 일본식의 핵잠재력을 보유할 필요는 있다고 주장했다.<ref>http://www.vop.co.kr/A00000601925.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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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평화전략연구소장은 "핵주권론"을 주장하는데, 이는 [[NPT]]상 불법인 "핵무장론"이 아니라, [[NPT]]상 합법인 "핵잠재력론"이라고 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786343</ref>
==미사일 방어==
미국은 [[NMD]] 등 [[미사일 방어]]를 추진했는데, 2000년 러시아는 이러한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 구축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며, 미국의 [[NMD]]는
2000년 7월 5일, 러시아, 중국,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상하이 5개국’ 정상들이 타지키스탄 수도에서 [[두산베 선언]]을 하였다. 미국은 [[NMD]]를 폐기하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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