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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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기억 상실: 옛날 기억을 잃어 버리는 것으로 부분적으로 기억을 잃는다.
** 단기 기억 상실: 바로 전에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가장 흔한 기억 상실증이다. 바로 전에 말했던 것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이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일상 생활이 어렵다. 그러나 대부분의 단기 기억 상실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영구적인 단기 기억 상실도 있지만 드물다.
* '''[[역행성 기억 상실]]'''은 원인 전에 (대부분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다)일어난 일을 기억 못하는 것이다. 소설에서 자주 쓰이는 기억 상실증이기도 한다. 대부분 환자의 기억은 병원/다시말해 다친 직후부터 시작한다. 생존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치명적이진 않으나 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긴다. 급작스럽게 회복될 수 있다. 예로 역행 기억 상실에 걸린 사람이 야구 경기를 보다가 야구공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 사고 뒤에는 기억이 돌아왔다고 한다.
대부분 환자의 기억은 병원/다시말해 다친 직후부터 시작한다. 생존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치명적이진 않으나 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긴다.
급작스럽게 회복될 수 있다. 예로 역행 기억 상실에 걸린 사람이 야구 경기를 보다가 야구공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 사고 뒤에는 기억이 돌아왔다고 한다.
* '''[[순행성 기억 상실]]'''은 앞에서 말한 역행성 기억 상실과 반대로 원인 제공 뒤의 일을 기억 못하는 것이다. 대부분 기억을 못하는 기간이 있으며, 몇 시간부터 몇 달이 되는 경우등 그 기간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