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
6번째 줄:
[[파일:AD2009Aug07 Natrix natrix 01.jpg|thumb|left|혀를 날름대는 [[유럽유혈목이]].]]
미각은 혀 점막에 집중되어 있고,
흔히 혀에서 단맛·짠맛·신맛·쓴맛의 맛을 감지하는 구역이 각기 다르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사실로써 실제로는 혀의 모든 부분이 각각의 맛을 거의 동일하게 느낀다. 이는 19세기 말의 연구자료를 미국의 학자가 잘못 해석해서 지금까지 전해지는 대표적인 오류이다.
구강 부위중 가장 세균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청결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 부위이다. [[모세혈관]]등이 많아 [[빨간색]]이며, 따라서 심하게 상처가 생기면 많은 모세혈관들이 파손되고 [[출혈]]이 심해지기 때문에 [[사망]]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