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대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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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uperpower map 1945.png|thumb|300px|right|[[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의 초강대국, 미국과 소련, [[대영 제국]]]]
[[파일:B-2 Spirit 3.jpg|thumb|300px|right|[[미국]]의 [[B-2 스피릿|B-2]] 폭격기. 이러한 장비와 같이, 발전된 군사 기술은 초강대국의 상징인 범세계적 규모의 군사적인 영향력 행사를 가능케 했다.]]
'''초강대국'''(超强大國, {{llang|en|superpower}})은 [[강대국]]처럼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물론이고, 세계 규모에서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고, 관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국가이다. '''초대국'''(超大國)이라고도 하며<ref>[http://endic.naver.com/krenEntry.nhn?entryId=87c8b2d465d74f27bf1ae13f7d860d8c 초대국]</ref>, 보통 [[강대국]]보다 높은 등급의 국가들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