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오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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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동굴은 24곳에서 발견되는데 쌍용굴·협재굴·소천굴 등이 협재리, 명월리, 상명리에 있다. 해안 쪽으로의 완만한 경사는 협재리 등의 해안 저지대에 용암 표면이 고결되었지만 내부는 유동 용암이 하류로 흘러 생겨난 용암 동굴이 발달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해안 지역은 평지 지형이어서 용천수가 이용 가능한 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오래전부터 마을이 발달해 왔다. 현재 대림리에서 한림리에 이르는 지역에는 참나무와 느티나무 등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어한수풀로 불리며, 중산간 지대에는 넓은 초지가 발달해 있다.<ref>《향토문화전자대전》, 한림읍 금악리, 한국학중앙연구원</ref>
 
== 전해오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