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군주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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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나라|스와질란드}} ([[입헌군주제]]이나 실상은 전제군주제)
:{{국기나라|쿠웨이트}} ([[입헌군주제]]이나 실상은 전제군주제)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식상 [[사회주의]] [[공화국]], 실상은 전제군주제)
:{{국기나라|바티칸 시국}}
:{{국기나라|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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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나라|아랍에미리트}}
 
이슬람권에서 [[모로코]]는 형식상 [[입헌군주제]]이지만 왕은 군림도, 직접 통치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리히텐슈타인]]에서는 이 작은 [[공국]]의 3분의 2에 가까운 유권자들이 [[한스 아담 2세]] 자신이 요청한 [[거부권]] 행사 권리에 대해 지지하고 있다.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우 형식상 및 헌법상 [[사회주의]] [[공화국]]이며 표면적으로는 세습을 인정하지 않으나, 국가 통치자가 법보다 우위에 있는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권력이 자식에게 승계되는 등 사실상 전제군주제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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