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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의 다체계는 두 종류의 초등 여기를 지닌다. 첫 전형은 유사 입자로 단 입자에 해당하는데 그것의 움직임은 계내의 다른 입자와의 상호 작용으로 개선된다. 여기의 두번째 전형은 계 전체의 집합적인 모드이며 그들은 0음(zero sound), [[플라즈몬]] 그리고 스핀 밀도 파동등의 현상을 포함한다.
 
유사입자의 개념은 란다우의 페르미 액체 이론에 기원한다. 그것은 원래 액체 헬륨 3을 연구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이들 계에 대해서 강력한 유사성과 양자장론의 드레스드 입자간에 존재한다. 란다우 이론의 역학은 평균장 전형의 운동 방정식으로 정의된다. 비슷한 방정식인 블라소브 식은 소위 플라즈마 근사내의 플라즈마에 대해 유효하다. 프라즈마 근사내에서 하전 입자는 다른 모든 입자에 의해 집합적으로 발생된 전자기장내로 움직인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하전입자간의 경충돌은 무시된다. 평균장 전형의 운동 방정식이 계의 일차 근사 기술일 때, 2차 근사 교정은 엔트로피 생산을 결정하고 일바적으로 볼쯔만 전형의 충돌 항의 형태를 지니는데 버추얼 입자간의 면충돌만을 계산한다. 다시말하면 평균장 운동 방정식의 모든 전형과 실제 모든 평균장 이론이 유사입자 개념과 관련한다.(involves)
 
유사입자의 용어 사용은 모호해 보임을 주의하시오. 어떤 저자들은 실제 입자에서 그들의 구분하기위해서 그 용어를 사용하고 다른이들은 집합적인 여기에 반대되는 단 입자 여기와 비슷한 여기를 기술하는데 사용한다. 두 정의는 모두 서로를 제외한다.
 
유사입자의 집합적인 본질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특히 유사입자의 Identity 조건과 관련하여 그리고 그들의 표준 예를들면 개체의 실존에 의해 실제한다고 고려되는 아니든 과학 철학내에서 역시 논의되었다.
 
포논은 고전 음파의 양자이며 음파는 원자의 개념을 필요치않는다.
 
매그논은 고전적인 스핀 파동의 양자인데 스핀 파동은 초등 스핀을 필요치 않는다. 절여체(isolator)내의 광자는 고전 드레스드 전자기파의 양자이며 굴절률의 정의를 위해 전자의 개념이 필요치 않다.
 
플라즈몬은 플라즈마 진동의 양자이며 그들은 단지 전하와 질량 밀도만을 필요로한다. 전자나 이온은 필요치 않다.
 
폴라론은 약하게 도핑된 반도체내의 진동 편광의 양자이나 역시 초등적인 전하나 질량을 필요치 않는다.
[[분류:응집물칠 물리학]]
[[분류:고체물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