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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98년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유동성위기를 겪을 당시 현대그룹에서 완전히 분리, 독립경영체제로 돌아섰다. 몇번의 조간 논의가 있었으나 석간을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으며 1999년 11월부터 지면을 살구빛 고운종이로 바꾸었다. 당초 광화문 현대상선 빌딩에서 신문을 발간하다가 1994년 현재의 서대문의 옛 [[동양극장]]자리에 10층 사옥을 신축하여 이전했다. 2009년 12월 현재 대표이사는 이병규, 편집국장은 최영범이다.
 
== 기타 ==
=== 조중동문 ===
[[2000년]]을 전후하여 [[김대중 정부|국민의 정부]]·[[노무현 정부|참여정부]]에 비판적인 기사를 종종 게재하여 일명 '제2의 조중동'이라고 불렀었다. 이 때부터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함께 '''[[조중동|조중동문]]'''(朝中東文)으로 불리기도 했다.
 
=== 신정아 누드 공개 논란 ===
[[2007년]] [[9월 13일]] 문화일보가 문화계 유력인사의 집에서 [[신정아]]의 누드사진이 발견되었다며, 지면(3면)에 몸통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가 된 2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91337257&sid=83&nid=105&ltype=1&pkind=all 문화계 유력 인사 집에서 신정아씨 누드 사진 발견 `충격`] - 한경닷컴</ref> 문화일보는 누드사진이 신정아가 영향력 있는 인사들에게 성 로비를 했을 증거라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네티즌들과 시민단체는 누드사진 게재가 사건의 본질인 [[변양균]] 전 정책실장의 비호 의혹에서 빗나간 인권침해라며 비난하였으며 신정아 자신도 조작된 사진이라고 주장하였다.<ref>[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426248 신정아 “누드 사진은 합성이다” 주장] - KBS뉴스</ref> 이에 문화일보는 누드사진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반박하였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23 '펜'꺾고 관음증 장사…타락한 정론지] - 미디어오늘</ref> 문화일보는 2007년 [[10월 18일]] 신정아 누드 사진 게재에 대해 사과하였다. 한편, 문화일보는 연재소설 [[강안남자]]의 선정성 논란에 따라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 관련 오보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건]]관련 뉴스보도 중 '침몰이 일어난 후 전원구조 되었다' 라고 보도하여 관련 학부모들과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초기 대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ref name="관련오보">{{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1896|제목=<여객선 침몰> "<문화> <내일> '세월호 학생 전원 구조' 오보 사과|출판사=오마이 뉴스|날짜=2014-04-16|확인날짜=2014-04-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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