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28번째 줄:
 
더욱이 미국은 이민국가라 세계 각국에서 이민을 받아 들이는 데 이 지진으로 인하여 공포에 떨만한 위험한 도시 로스앤젤레스에는 특히 아시아와 중남미에서 몰려오는 이민들이 대거 정착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초고층 건물이 적은 이유==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영토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초고층 건물이 많은 나라이다.
 
하지만 미국의 초고층 건물은 뉴욕과 시카고 등에 밀집해 있고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캘리포니아 등 미국서부에 위치한 대도시에는 적은 편이다.
 
뉴욕과 시카고에는 대지진이 발생하지 않는 반면 캘리포니아 등 미국서부에서는 대지진이 잦기 때문이다.
 
지진이 잦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 로스앤젤레스의 인적, 물적 피해는 급증하게 된다.
 
물론 과학이 발달해서 지진에 잘 버티는 건물을 건축할수 있는 등 피해를 최소화할수는 있지만 지진을 막을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로스앤젤레스가 커진 것은 로스앤젤레스 주민들 상당수를 죽음에 몰아 넣을수 있을 만큼 매우 위험한 일로서 이미 진행되던 것이다.
 
하지만 로스앤젤레스의 주민들은 이러한 불안을 느끼지 못한 채 태평하게 살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이민국가라 세계 각국에서 이민을 받아 들이는 데 이 지진으로 인하여 공포에 떨만한 위험한 도시 로스앤젤레스에는 특히 아시아와 중남미에서 몰려오는 이민들이 대거 정착하고 있다.
 
그나마 나은 게 로스앤젤레스에는 초고층 건물이 대거 건설되지 않은 일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면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초고층 건물은 한순간에 파괴된다.
 
이때 마천루 고층에 있던 사람들은 금방 죽게 된다.
 
로스앤젤레스가 지진위험지역인 것에 비하여 인구는 많아도 초고층 건물이 대거 위치하지 않은 것은 그나마 로스앤젤레스의 안전을 어느 정도 보장하고 있다.
 
== 자매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