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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pices market Medenine.jpg|thumb|250px|[[튀니지]]의 양념 가게.]]
'''향신료'''(香辛料, {{llang|en|spice}})는 [[식물]]의 [[열매]], [[씨앗]], [[꽃]], [[뿌리]] 등을 이용해서 음식의 맛과 향을 북돋거나, 색깔을 내어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해주고 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는 기능도 하는 것을 말한다. 특이한 향신료로는 [[홍콩]]에서는에서 사용하는 [[진주가루]] 향신료로있는데, 사용하기도고대 한다이집트에서도 진주가루를 식초에 녹여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한국]]에서는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사용하는 재료의 총칭을 두고 '''양념'''(→[[조미료]])이라 한다. [[한국 음식]]에 주로 사용하는 양념에는 [[간장]]·[[된장]]·[[고추장]]·[[소금]]·[[설탕]]·[[고춧가루]]·실고추·[[기름]]·[[후추]]·[[식초]]·깨소금·[[파 (식물)|파]]·[[마늘]]·[[생강]] 등이 있다.<ref>{{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2}}</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