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봉선리 유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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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봉선리 유적'''(舒川 鳳仙里 遺蹟)은 2003년 충남역사문화원 문화재센터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동기시대부터 마한·백제·조선시대에 이르는 360여기의 다양한 유구가 조사되었으며, 50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유적이다. [[2006년]] [[11월 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73호로 지정되었다.<ref name="문화재청고시제2006-86호">문화재청고시제2006-86호,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6372호, 42면, 2006-11-06</ref>
 
== 발굴 경위 ==
봉선리유적은 [[서천공주고속도로|서천~공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발견돼 2003~2004년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시대는 물론 마한ㆍ백제ㆍ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구가 확인됐다.<ref>{{뉴스 인용 |제목 = 서천 봉선리유적 문화재구역 추가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725908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김태식 기자 |날짜 = 2010-10-25 |확인날짜 = 2014-08-09 }}</ref>
 
== 지정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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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선시대에 와서 다시 생활유적과 분묘유적이 조영되고 있어 시기를 달리하면서 다양한 유구들이 확인되어 당시 사람들의 문화상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ref name="문화재청고시제2006-86호" />
 
== 같이 보기 ==
* [[서천공주고속도로]]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