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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다 주지'''(中田 重治 、[[1870年]] [[11月20日]]- [[1939年]] [[9月24日]]) 는, [[메이지]], [[타이쇼]], [[쇼와]] 초기를 걸쳐 활약했던 일본의 교회 감독, 대중전도자, 순회전도자, 목사, 신학교(카시와기 성서학원) 교수 및 교장, 설교가, 번역가 찬송가 작곡가, 실업가, 저널리스트, 신학자이다.
 
메이지 시대의 감리교의 목사 나카다 히사키치는 친형, 일본을 대표하는 교회음악가 나카다 슈고는 그의 차남이다.
 
 
== 제목개요 ==
나카다 주지(中田 重治)는 일본 [[성결교]](홀리네스 교회)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써 초대 감독이며, 일본 성결교회를 기존 5대 교단([[장로교]], [[감리교]], [[회중교회]], [[침례교]], [[루터교]])에 필적하는 거대 교단으로 발전시킨 공로자이다. [[일유동조론]]에 관한 신학적인 문제로, 홀리네스 분열 사건을 일으켰다. 그 후 잔류한 교역자들과 함께 키요메 교회를 창설하였고, 동교회의 종신 감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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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회주의의 창시자 [[우찌무라 간조]]와 함께 예수 재림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성경에서 계시된 유대민족의 회복과 부흥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임을 깨닫고 1930년대부터 유대민족을 위한 기도와 봉사를 시작하였다.
 
 
==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