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두 판 사이의 차이

살라흐는 U-20, U-23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국가대표팀]]에서 11경기를 뛰었으며, 2011년 [[FIFA U-20 월드컵]]과 2012년 [[2012 하계 올림픽|런던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살라는 2011년 9월 3일 {{축구나라[[시에라리온 축구 국가대표팀|시에라리온}}]]과의 경기에서 첫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지만 팀은 1-2로 패했다. 그의 A매치 데뷔골은 {{축구나라[[니제르 축구 국가대표팀|니제르}}]]와의 경기에서 터졌다. 그는 [[2014 FIFA 월드컵]] 예선전 {{축구나라[[기니 축구 국가대표팀|기니}}]]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기고 있던 93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팀에 중요한 승리를 이끌었다.

2013년 9월에 살라는 {{축구나라[[짐바브웨 축구 국가대표팀|짐바브웨}}]]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아프리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총 6골을 기록하여 [[2014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공동최다득점 선수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