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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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이라는 부분을 '장남의 군 가혹행위 혐의' 로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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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보도되기 2일 전 한 언론매체의 칼럼을 통해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라고 밝혔다.<ref>나를 흔든 시 한 줄 남경필 경기도지사, 중앙일보 2014.08.15</ref>
 
현재 군 당국은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남 상병은 즉각 구속 수감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200&oid=079&aid=0002628736 헌병대, 남경필지사 아들 남상병 구속영장 신청]</ref>
 
== 역대 선거 결과 ==